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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부러진 창덕궁 향나무 가지, 제향행사에 사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풍 피해 전 향나무(사진 위쪽)와 피해 후 향나무.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제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부러진 창덕궁 내 향나무(천연기념물 제194호) 가지가 종묘제례(宗廟祭禮)나 기신제(忌晨祭) 등 궁능제향행사에 사용된다.13일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궁궐 나무의 의미를 살려 절단된 가지를 종묘관리소에 이관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태풍 피..(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제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부러진 창덕궁 내 향나무(천연기념물 제194호) 가지가 종묘제례(宗廟祭禮)나 기신제(忌晨祭) 등 궁능제향행사에 사용된다.13일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태풍으로 가지가 절단되면서 향나무 수형에 다소 변화가 있겠지만 용틀임하는 형상의 주된 가지들은 다행히 온전하게 남아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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