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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 14년째 제비생태 탐구로 뜻깊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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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람사르재단서 주목 - 경남 100여 개 학교 동참 - 일·대만 학생 국제교류도 - 오늘 부산교대서 시상식 경남 밀양 삼랑진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김철록(47·부산교대 89학번·사진) 교사는 ‘제비 선생님’으로 통한다. 10년 넘는 세월 동안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과학 동아리를 꾸려 지역을 방문한 제비의 생태를 관찰하고, 이.. “제자와 14년째 제비생태 탐구로 뜻깊은 상” ..- 교육청·람사르재단서 주목 ..- 경남 100여 개 학교 동참 ..- 일·대만 학생 국제교류도 ..- 오늘 부산교대서 시상식 .. ..경남 밀양 삼랑진초등학교에서..“제비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양식이 얼마나 변했는지 가늠하게 해주는 지표종입니다...경남교육청과 람사르 환경재단도 이 활동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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