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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붉은 수돗물' 탁도계, 상수도사업본부가 일부러 껐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들이 ‘붉은 수돗물’ 사태가 벌어졌을 때 수돗물 탁도를 측정하는 ‘탁도계’를 임의로 껐던 것으로 드러났다. "탁도계가 고장났었다"는 환경부 중간발표와 대치되는 결과다. 24일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붉은 수돗물 사태 당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장 소속이었던 A씨 등 2명을 공전자기록 위·변작 및 직무유기 등.. 인천 ..'붉은 수돗물' 탁도계, 상수도사업본부가 일부러 껐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들이 ..‘붉은 수돗물’ 사태가 벌어졌을 때 수돗물 탁도를 측정하는 ..‘탁도계’를 임의로 껐던 것으로 드러났다... .."탁도계가 고장났었다"는 환경부 중간발표와 대치되는 결과다... ..앞서 환경부는 6월 18일 정부 원인 조사반의 중간 조사 결과를 설명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