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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도로 간 맹꽁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멸종위기 2급 동물인 맹꽁이(사진)가 낙동강하구 진우도에서 발견됐다. 사주(沙洲·바닷가 모래사장)인 진우도에서 맹꽁이가 공식적으로 발견된 것은 처음이어서 섬 전체에 대한 조사와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본보 취재진과 부산환경교육센터 이성근 이사는 지난 12일 오후 3시께 부산 강서구 신호동 진우도(99만 7천㎡)를 답사하다 맹꽁이 13마리를 발견했다. 맹꽁.. ..환경교육센..'낙동강 하구 조사 습지보호구역 확대를'맹꽁이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 야생 동물이다.....환경부가 진우도에서 벌인 조사에선 맹꽁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올해 초 부산시가 낙동강하구를 람사르습지로 등록하겠다고 밝히면서, 환경단체들은 진우도까지 습지보호지역을 확대하라고 요구한다.이에 대해 환경부 낙동강환경유역청 자연환경과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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