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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충주병원에서도 C형간염 환자 발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C형간염 환자가 병원에서 또 다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본부장 정기석)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에서 보고된 혈액투석 환자의 C형간염 발생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고 1일 발표했다.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의료기관 자체 감염관리 과정에서 인지된 혈액투석환자의 C형간염 사례에 대해 지난달 12일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질병관리.. ..환경검체 20건에 대한 검사 결과 C형간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보건당국과 해당 의료기관은 C형간염과 혈액매개감염병 전파 예방을 .. 질병관리본부는 일선 의료기관의 혈액투석실에서 혈액매개감염병 전파 예방을 위해 손위생, 장갑 착용, 투석시행 구역 외 청결구역에서 약물준비, 환경 청소 소독 등 기본 감염관리원칙의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