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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양서류 보존, 행동으로 옮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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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 습지는 맹꽁이 같은 양서류가 살기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갖췄습니다. 이런 훌륭한 양서류 서식지를 파괴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난 22일 미국의 양서류 보호단체인 '세이브 더 프로그(Save The Frogs·개구리를 구하자)' 창립자이자 양서류 전문 생태학자인 케리 크리거 박사가 부산을 찾았다.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기.. 그는 계절에 따른 삼락둔치의 서식환경 변화와 수백만㎡에 달하는 낙동강 습지에 감탄했다...'건강한 환경' ..하지만 양서류는 서식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환경 훼손 지표종 역할을 하고 있다...'건강한 환경'의 지표가 되는 것이다... 그만큼 서식지 파괴나 환경오염 등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생존을 위해 개구리는 습도가 높은 환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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