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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시민 주도 쓰레기줄이기 운동 확산돼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쓰레기 대란 해소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염 시장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로 배달주문이 급증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늘고 있다"며 "지난해 우리나라 플라스틱 폐기물이 전년 대비 18.9% 급증했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따라서 "(점차 심각해지는 쓰레기 .. "(점차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가장 확실한 방법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이고, 그 다음이 재사용과 재활용률을 높이는 것"이라며 ....쓰레기 줄이기 100일간의 실험'을 해 시민들이 매일 쓰레기의 무게를 측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배출량을 줄.."눈앞에 닥친 기후 위기와 쓰레기 대란,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