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적조와 녹조...때아닌 색깔논쟁- 김용대(정치부장)
적조와 녹조...때아닌 색깔논쟁- 김용대(정치부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 경남의 강과 바다는 색깔논쟁이 한창이다. 푸른색이어야 할 강에는 짙은 녹색이 깔려있고, 역시 푸른 바다엔 검붉은 띠가 퍼져 있다. 특히 낙동강 녹조 발생을 두고는 누가 잘못했는지 공방이 한창이다. 그것도 현 정부의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장관끼리 원인을 두고 각각 다른 말을 하고 있다. 급기야 대통령이 나서 내각에서 한 사안을 두고 각기 다른 목소리.. 적조와 녹조...때아닌 색깔논쟁- 김용대(정치부장) 지금 경남의 강과 바다는 색깔논쟁이 한창이다. .. 그것도 현 정부의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장관끼리 원인을 두고 각각 다른 말을 하고 있다...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녹조의 원인을 두고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보 때문에 더욱 심화됐다고 했다... 이쯤 되면 환경부 장관의 책임전가하는 것이나 대처방법이 같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