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일과 사람]조선일보 환경실천대상 받은 전북도청 한웅재 씨
[일과 사람]조선일보 환경실천대상 받은 전북도청 한웅재 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이 살아야 내 가족·이웃이 살아" 30여 년간 전라북도 환경지킴이로 활동해온 한 공무원이 환경실천대상을 수상했다. 현장행정을 중심으로 꾸준히 보폭을 넓혀온 그의 환경사랑은 단순한 사람 살리기에서 지구 살리기로 확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조선일보 환경실천대상을 받은 한웅재 전라북도 일자리창출정책관(54)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환경이 살아야 사.. 최근 조선일보 환경실천대상을 받은 한웅재 전라북도 일자리창출정책관(54)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환경이 살아야 사람이 살고, 지구가 산다는 신념아래 환경 문제에 꾸준히 매달려왔습니다...그는 지난 1979년 전라북도 1호 환경직 공무원으로 출발한 뒤, 주로 환경 분야에서 근무해왔다.....환경업무를 잘 알지도 못할 때부터, 환경..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