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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공원 개발 "관광 시너지" "훼손 불보듯"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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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공원 등 20㎞ 연계 계획 생태자원들 지리적 약점 극복 활용 환경단체 "되레 생태계 위협" 주장 해양데크 추가땐 갯벌 피해 불가피 인천시가 최근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자 환경단체들이 환경을 훼손하는 불필요한 개발이라며 반대 입장을 내놨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한 환경자원 연계를 통해 .. 인천시가 최근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자 환경단체들이 환경을 훼손하는 불필요한 개발이라며 반대 입장을 내놨다..."환경단체들과 계속해서 논의하면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환경연대 등 3개 환경단체, 인천시, 남동구, 강원모 시의원 등이 참석해 소래습지생태공원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24일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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