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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석씨 딸 백혈병 판정에 금호환경 임직원 성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 일 아니야"…총 500만원 전달 "동료 직원들의 따스한 손길이, 너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2월부터 ㈜금호환경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수거·운반하는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유영석씨(52)는 지난 2일 전북대병원에서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은 뒤 깊은 실의에 빠졌다. 48세 때 얻은 첫 아이(딸)인 선현(4)이가 백혈병 판정을 받.. 유영석씨 딸 백혈병 판정에 금호환경 임직원 성금 .."남 일 아니야"…총 500..㈜금호환경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수거·운반하는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유영석씨(52)는 지난 2일 전북대병원에서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은 뒤 깊은 실의에 빠졌다...이 같은 소식을 뒤늦게 접한 금호환경 이지태 대표와 임직원들은 유씨의 딱한 처지를 그냥 지켜볼 수만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