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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신뢰 훼손 한전 직원들 중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사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전기공사 업자들에게 뇌물을 상납받은 한전 나주지사 전·현 직원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재판부가 공기업에 대한 사회의 신뢰를 훼손한 직원들에 대하 엄벌 의지를 밝혔다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광주지법 형사 12부(부장판사 홍진표)는 2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한전 나주지사 전 전력공급팀장.. 공기업 신뢰 훼손 한전 직원들 중형 공사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전기공사 업자들에게 뇌물을 상납받은 한전 나주지사 전·현 직원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재판부가 공기업에 대한 사회의 신뢰를 훼손한 직원들에 대하 엄벌 의지를 밝혔다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공기업인 한전 나주지사에 근무하면서 업자들로부터 정기·반복적으로 돈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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