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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오존 예·경보 상황실’ 운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0월15일까지 ‘오존 예·경보 상황실’을 운영한다. 마스크로도 피할 수 없는 대기오염물질 ‘오존’ 고농도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오존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그에 상응하는 저감 조치를 취해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오존은 가스 형태로 존재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건강에 치명적이다. .. 오존 예보는 국립환경과학원 발표자료에 따라 오후 5시와 11시 기준으로 다음날 상황을 예보, 당일에는 오전 5시와 11시 기준으로 예보한다...문자서비스는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cleanair.seoul.go.kr) 또는 ARS(3789-8701)로 신청하면 된다.....환경오염과 맞닿아 있는 만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방안도 적극 홍보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