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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환경부 ‘그린유니콘’ 만든다…3년간 3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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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중기부 제공] 녹색 기술을 보유한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그린 유니콘’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가 손을 잡았다. 두 부처는 그린산업 선도기업 100개사를 뽑아 각사에 최대 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중기부와 환경부는 26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그린뉴딜’ 대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그린 유니콘’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가 손을 잡았다...중기부와 환경부는 26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 환경부는 최대 10억원까지 환경설비 개선을 지원하고, 중기부는 1억5000만원 범위에서 스마트공장 보급을 지원한다.....환경부의 환경산업 펀드와 함께 대체에너지 및 업사이클링 등 그린산업 분야 유망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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