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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하네' 일갈 미화원 "자식도 잘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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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뻔뻔한 모습을 보고 너무 열불이 나서 한마디 한 것""나중에 한마디만 한 건데 내 말만 녹음이 됐다" "자기가 무슨 민주주의를 찾고 난리야. 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해놓고" '국정 농단'의 장본인 최순실(61) 씨가 25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에 소환되고 있다. (노컷뉴스)체포돼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모습.. '염병하네' 일갈 미화원 .."자식도 잘했다더라" .."최순실의 뻔뻔한 모습을 보고 너무 열불이 나서 한마디 한 것""나중에 한마디만 한 건데 내 말만 녹음이 됐다" .."자기가 무슨 민주주의를 찾고.."염병하네"를 외치던 건물 환경미화원이 있었다...27일 동아일보는 건물 이 환경미화원 임 모(65) 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임 씨는 동아일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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