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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시 울산’서 하천운동 축제의 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천 복원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태화강에서 전국의 하천 관련 단체 관계자가 모여 각자의 하천 보전 사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바람직한 하천 운동의 본보기를 찾는 축제의 장이 태화강에서 펼쳐진다. 울산시는 강살리기네트워크와 공동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동안 태화강 일대 및 울산대학교에서 전국 환경활동가 및 단체 회원 그리고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 울산시는 강살리기네트워크와 공동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동안 태화강 일대 및 울산대학교에서 전국 환경활동가 및 단체 회원 그리고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과 낙동강을 각각 주제로 18일 오후 2시부터 울산대학교 다매체강당에서 곽결호 전 환경부장관의 기조연설에 이어 ....환경부장관 등 내빈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