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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천유원지 환경영향평가 누락 이어 평가절차 축소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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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참여환경연대·곶자왈사람들 공동성명 김용현 기자 제주환경운동연합·제주참여환경연대·곶자왈사람들은 14일 공동성명을 통해 "무수천유원지 환경영향평가 누락에 이어 이번엔 평가절차 축소 특혜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환경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누락하며 도민사회에 절차위반 논란을 촉발시켰던 무수천유원지 개발사업에 대한.. "무수천유원지 환경영향평가 누락 이어 평가절차 축소 특혜" 제주환경운동연합·참여환경연대·곶자왈사람들 공동성명 ..제주환경운동연합·제주참여환경연대·곶자왈사람들은 14일 공동성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가 전면적으로 시행되고 있다..."지난 2006년도 당시 사업자가 조사했던 생태계 문헌자료만을 갖고서 환경영향평가를 받아도 된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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