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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다시 본궤도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원 영동 북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박근혜 정부의 적폐’로 몰렸던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반대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양양군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행정심판을 청구했는데,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양양군의 손을 들어줬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29일 양양군이 원주지방환경청.. ‘박근혜 정부의 적폐’로 몰렸던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반대하면서 제동이 걸렸다.....환경청은 조만.. 두 차례 부결 끝에 지난 2015년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로부터 조건부 사업 승인을 받았다.....환경부 환경정책제도개선위원회가 ..결국 지난해 원주지방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에 부동의하면서 오색 케이블카 사업은 전면 백지화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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