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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포클레인 앞 위태로운 저어새, 이 사진 좀 보세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 죽고 있다 ▲ 무차별하게 준설하는 모습 물고기와 저서생물은 그대로 사라질 수 밖에 없다. ⓒ 이경호 새뿐만이 아니다. 칼조개, 말조개, 펄조개, 물달팽기 등의 저서생물과 모래무지, 참종개 등의 많은 생물들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