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지역, 인천시 및 경기도 17개시로 확대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지역, 인천시 및 경기도 17개시로 확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노후 경유차의 운행 제한지역이 서울에서 인천시 및 경기도 일대 17개시로 확대된다. 정부는 배기가스후처리장치(DPF) 부착 등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저공해 조치에 올해 1,597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연간 1,314톤의 미세먼지를 줄인다는 구상이다. 환경부는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 확대와 운.. 환경부는 또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에 전년(1,082억원) 대비 515억원(48%) 늘어난 1,597억원(국비·지방비 각.. 환경부는 이 예산으로 올해 총 13만8,000대를 대상으로 저공해 조치를 할 예정이다...환경부에 따르면 도로 수송 부문은 전국 미세먼지 배출량의 12%(3만9,005톤)를 차지한다... 김정환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