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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야외수영장, 어디로 갈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멘트] 오늘부터 한강 야외수영장 7곳이 일제히 문을 엽니다. 한강을 보며 도시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각 수영장마다 갖고 있는 특징도 알고 가면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는데요. 비교해 볼까요? 뚝섬 수영장에는 수심 0.3~1.2미터의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이 있습니다. 게다가 4미터 높이의 아쿠아링이 있.. 게다가 4미터 높이의 아쿠아링이 있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물놀이장은 수영복을 착용하지 않고 간편한 복장으로 이용할 수 있고요, 특히 한강을 배경으로 LED 조명을 갖춘 음악 분수와 모래 놀이터가 설치돼 있어 ..난지 강변물놀이장은 조금 더 저렴한 어른 3천 원, 청소년 2천 원, 어린이 천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