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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명절연휴 쓰레기 투기로 몸살…시민의식 개선 필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평일 울산 동구 주택가 곳곳에는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불법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어 시민들의 의식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16일 오전 동구 일산동 한 주택가 앞 쓰레기를 모아둔 곳에는 찢어진 상자 안에 맥주 캔, 깨진 유리병, 휴지가 담긴 채 놔뒀고 바로 옆에는 스티로폼이 널브러져 있다. 또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넣은 것은.. 울산 동구, 명절연휴 쓰레기 투기로 몸살…시민의식 개선 필요 추석 연휴가 끝난 평일 울산 동구 주택가 곳곳에는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불법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어 시민들의 의식 개선이..추석 연휴 많은 관광객이 들렸던 대왕암공원과 일산해수욕장은 환경미화원들이 수시로 일대를 청소해준 덕에 비교적 깨끗했다...일산해수욕장 환경미화 반장인 장모(57)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