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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광장/김순덕 칼럼]천사님, 눈을 크게 뜨세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쥬라기 공원’의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신작 ‘공포상태’엔 환경단체 대표가 등장한다. 환경운동에 대한 통념대로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써졌다면 스릴러 아닌 동화로 분류됐을 소재다. 화제의 작가답게 크라이튼은 주인공을 환경장사꾼으로 만들었다. 기다리던 기후재앙이 안 생기자 인공 해저폭발로 쓰나미를 일으켜 돈을 벌려 드는 거다. 무엄하게도 16일 발효되는.. 다양한 환경자료를 살핀 결과 지구온난화는 난센스라고 결론 냈다.”(BBC뉴스) ....환경은 계속 나빠지..‘환경파괴범’같이 보는 시각이 적지 않지만 환경운동을 주도하는 유럽과 미국은 세계관이 다른 게 사실이다... 환경은 한번 파괴하면 돌이킬 수 없으므로 특별 대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죄책감을 대속(代贖)하듯 환경운동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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