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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용 우수 제품 불승인, 감사원이 나서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기업활동을 가로막는 전봇대를 뽑고, 손톱 밑 가시를 뽑아내라고 다그치지만 현장에서는 요지부동인 모양이다. 오히려 신기술을 폄훼하고 장막을 치면서 업역 진입을 차단하고 있다. 기가 찰 노릇이다. 하수 오니(슬러지)를 활용해 폐석산 복구용 고화토를 개발한 익산의 (유)녹원 얘기다. 이 회사는 2007년부터 10여건의 특허와 제품의 품질관리 및 환.. 이 회사는 2007년부터 10여건의 특허와 제품의 품질관리 및 환경관리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중소기업이다...이 단체는 환경부 출신 공무원들이 일부 임직원으로 들어가 있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유)녹원이 개발한 고화토 사용을 승인할 경우, 이 단체의 물량 또는 영향력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환경부가 이를 의식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