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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한 김태우는 기소… 조국 등 靑민정라인 3명은 무혐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은 25일 전(前) 정권에서 임명된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교체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 등으로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과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해 12월 청와대 특별감찰반 출신인 김태우 전 수사관의 폭로로 수사에 착수한 지 넉 달 만이다. 하지만 청와대 업무 성격상 비서관이 한 일을..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은 25일 전(前) 정권에서 임명된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교체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 등으로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과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을 불구속 기소했다.....환경부 산하기관이 출자한 업체 대표..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환경부가 전 정권에서 임명된 산하기관 임원들을 강제로 내보내려고 만든 문건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