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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환경부에 또 짓밟힌 횡성의 미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달 국회에서 만난 환경부 관계자가 횡성댐 물 공급안을 긍정적으로 언급했을 당시 일말의 기대를 품었다. 국회의원과 군수권한대행 앞에서 나온 발언이니 적어도 거짓은 아니리라 굳게 믿었다.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투쟁에 나서면서 쉽지 않은 길임을 알았지만 돌고 돌아 기어이 결승점이 눈앞에 보이는 듯해 마음이 진정되지 않았다. 횡성군민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 ..환경부에 또 짓밟힌 횡성의 미래 지난달 국회에서 만..오히려 이달 초 환경부가 취수장 이전 설치 지역으로 대관대천을 지목하자 갑천면 주민들이 난리가 났다...환경부는 새 취수장을 언급한 회의에서 댐 용수량 산정 용역 결과를 계획대로 12월에 발표하겠다며 못 박았다... 불신을 초래한 책임은 환경부에 있고 환경부 스스로 그 책임을 느끼고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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