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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대책 없이 멈춘 명지소각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처리량 급증으로 소화 불가능 - 시, 뒤늦게 매립장 열었지만 - 혼선·비용 부담 등 문제 남아 부산 강서구 명지소각장이 정기 보수를 진행하면서 일선 구·군에 ‘쓰레기 대란’이 발생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9일부터 명지소각장의 정기 보수를 위해 소각장 운영을 중단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 중구, 영도구 등 6개 구의 쓰레기 처리를 맡은 명지소.. 하지만 부산이앤이 소각장에 갑자기 물량이 몰리면서 쓰레기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각 구·군 쓰레기 수거 차량이 소각장 앞에서 발이 묶이면서 일선 지자체 쓰레기 수거에도 차질을 빚었다...“소각장으로 간 쓰레기 수거 차량이 제때 복귀하지 못해 수거를 정상적으로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구·군 쓰레기 처리 담당자들은 시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