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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맹타, 무르익는 한재환의 꿈 “기회 올 때 확실히 잡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C 거포 기대주 한재환(24)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 퓨처스 4연타석 홈런, 2년 연속 퓨처스 팀 내 홈런 1위 등 2군... 한재환은 2020 신인 드래프트 8라운드 71순위라는 낮은 순번으로 NC에 입단했다. 끈질기게 2군에서 버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