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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 11곳, '미세먼지' 스스로 줄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나쁨'[사진=연합뉴스]미세먼지 줄이기에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도 동참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대형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로 했다.환경부는 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형 건설사들과 고농도 미세먼지 자발적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두산건설.. ..환경부 설명이다.11개 건설사는 앞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공사 시간을 조정·단축한다.또 굴삭기, 덤프트럭 등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저공해 조치가 되지 않은 노후 건설기계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한다.이 밖에 날림먼지 발생 모니터링, 환경 관리 담당자 고정 배치, 공사장 인근도로 청소, 풍속계 설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