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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한파 1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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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올해도 세밑 한파가 찾아온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까지 떨어진다. 31일은 -13도로 예상돼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히 다음 주 한파는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대설을 동반할 가능성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 주 한파 영향으로 추위가.. 세밑 한파 1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올해도 세밑 한파가 찾아온다... .. .. ..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이날 발표된 3개월 전망을 보면 2월부터는 찬 공기 세력이 약화되면서 기온이 오른다... 2월과 마찬가지로 때때로 상층 찬 공기 영향으로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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