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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못 막는 오존...오존특보 지난해 1.3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심한 무더위가 이어진 올해 오존주의보가 지난해보다 1.3배나 많아졌습니다. 오존은 호흡기에 악영향을 주는 데다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 도심에서는 오존 농도가 서서히 오르기 시작합니다. 특히 무더위 속 직사광선이 강한 날에는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 마스크로 못 막는 오존...오존특보 지난해 1.3배 ..[앵커] ..심한 무더위가 이어진 올해 오존주의보가 지난해보다 1.3배나 많아졌습니다. .. ..오존은 호흡기에 악영향을 주는 데다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