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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30년만에 가장 빠른 얼음 17일 관측 가능성…한파특보 발령 예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일요일인 17일, 서울에서 30년 만에 가장 빠른 첫 얼음을 볼 가능성이 크다. 한반도로 영하 25도의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유입되면서 갑작스러운 한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15일 기상청 관계자는 “17일 기온이 급하게 떨어지면서, 서울 종로구 송월동 관측소의 경우 (최저기온)영상 1도가 예상된다”며 “강북 지역의 경우.. 서울서 30년만에 가장 빠른 얼음 17일 관측 가능성…한파특보 발령 예정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일요일인 17일, 서울에서 30년 .. 한반도로 영하 25도의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유입되면서 갑작스러운 한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번 추위는 한국을 덮은 아열대성저기압이 수축하면서 그 틈으로 빠르게 영하 25도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