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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 꽃매미 영하 20℃에서도 지속 출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국립환경과학원은 폭설과 영하 20도의 겨울을 지난 외래종 꽃매미의 알이 실험실에서 부화하는 것을 확인, 우리나라 전역에서 출현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23일 밝혔다.꽃매미는 2005년부터 한국에서 집단발생한 중국 원산의 외래곤충으로 수액을 과다하게 흡수해 포도나무와 버드나무, 가죽나무 등을 고사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과학원.. ..환경과학원은 폭설과 영하 20도의 겨울을 지난 외래종 꽃매미의 알이 실험실에서 부화하는 것을 확인, 우리나라 전역에서 출현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23일 밝혔다.꽃매미는 2005년부터 한국에서 집단발생한 중국 원산의 외래곤충으로 수액을 과다하게 흡수해 포도나무와 버드나무, 가죽나무 등을 고사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과학원은 지난 1월22일 경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