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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굿둑 수문 개방 ‘이상 무’… 양산 취수장 염분 검출 안 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낙동강 원수를 받아 정수하는 양산신도시 정수장 전경. 양산시 제공 환경부가 낙동강 하구 기수역(바닷물과 강물이 섞이는 곳) 생태계 복원을 위해 추진 중인 낙동강 하굿둑 수문 개방이 상수원 염분 피해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양산신도시 수돗물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양산시는 환경부의 낙동강 하굿둑 수문 .. 양산시는 환경부의 낙동강 하굿둑 수문 개방에 따른 신도시 취수장 모니터링 결과, 염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는 낙동강 기수역 생태계 복원 초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4차례에 걸쳐 하굿둑 수문을 개방하기로 했다.....환경부는 지난 4월 26일~5월 14일, 6월 22일~7월 17일, 8.. 환경부 1·2차 수문 개방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