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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축제장, 태풍 ‘미탁’ 북상으로 일부 휴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풍 ‘미탁’에 따른 비로 인해 진주 유등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강 둔치일대 진입로 일부가 침수됐다. 진주시 제공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로 북상 중인 가운데 10월 축제가 열리는 진주시가 남강둔치와 수상 유등 전시장, 부교 등을 일부 휴장 한다. 경남 진주시는 진주지역은 2일과 3일 ‘미탁’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 이외 제69회 개천예술제와 2019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태풍과 우천에 따른 장소변경을 제외하고는 모든 행사가 당초 계획대로 열린다... 이번 축제 주관단체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남강둔치에 입점한 부스 결박상태 점검과 부교 및 대형 수상등을 강가로 이동해 고정 시키고 전기를 차단하는 등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태풍 피해 사전대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