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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재난경보 사이렌 ´평탄음→파상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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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경보 사이렌 소리가 평탄음에서 파상음으로 바뀐다. 대전시는 오는 5월28일 ‘재난안전 한국훈련’ 때부터 재난경보 사이렌 소리를 ‘3분 파상음’으로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재난경보가 공습경보와 같은 평탄음으로 혼란을 초래해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해 3분간 파상음을 1초 상승 2초 하강하는 파상음으로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재난경보는 크게 재난경계.. 대전 재난경보 사이렌 ..´평탄음→파상음´ 전환 재난경보 사이렌 소리가 평탄음에서 파상음으로 바뀐다. ..대전시는 오는 5월28일 ..‘재난안전 한국훈련’ ..재난경계경보는 홍수, 지진, 폭우 등 자연재난이나 대형재난 발생이 예상될때, 재난위험경보는 대형재난 발생 등 긴박한 상황으로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방송과 사이렌(재난경보음)을 전파하는 경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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