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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文정부 3년간 태양광 벌목 250만 그루, 기막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느라 최근 5년간 전국 각지에서 나무 307만 그루가 잘려나갔다고 한다. 이 가운데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이후 벌목한 것만 250만 그루로 80%가 넘는다. 나무 한 그루 심고 가꾸는 데 보통 정성이 들어가는 게 아니다. 그러나 이 정부에선 산 사면과 능선, 정상부까지 깎아 태양광을 놓느라 축구장 네 배 규모의 숲과 2.. [사설] 文정부 3년간 태양광 벌목 250만 그루, 기막히다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느라 최근 5년간 전국 각지에서 나무 307만 그루가 잘려나갔다고 한다.. 그런데도 이 정부와 환경 단체들은 친환경 태양광이라고 우긴다... 국가 에너지 안보, 환경 보호, 경제성을 위해선 태양광·풍력 같은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이 함께 가는 에너지 믹스가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