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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초미세먼지 태아・출생 후에도 지속 영향 규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초미세먼지(PM2.5)가 태아뿐만 아니라 출생 후에도 폐와 장기 장애를 지속적으로 초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북대(총장 김동언)는 국성호 대학원 생리활성소재과학과・송미정 지구환경과학과 교수팀이 미세먼지분사 장치(ACS)를 이용해 임신 중 초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태아 및 생후 동안 조혈줄기세포 발달과 노화기전을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팀은 .. ..환경과학과 교수팀이 미세먼지분사 장치(ACS)를 이용해 임신 중 초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태아 및 생후 동안 조혈줄기세포 발달과 노화기전을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 .. 임신한 생쥐에 초미세먼지를 노출한 결과 임신 생쥐에서 태어난 자손 생쥐의 활성산소 유도성 골수 미세환경 노화가 우선 유발한 뒤 점차 골수 조혈줄기세포 노화가 이뤄진다는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