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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오염원’ 중국·국내뿐일까…북한의 배출량도 ‘만만찮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에너지 소비량’ 남한의 25분의 1에도 오염물질 더 많이 쏟아내 ㆍ장작 등 생물성 연료·석탄 사용비율 높은 탓에 대기오염 가중 ㆍ남북 간 경제협력 활발히 진행 땐 급속 악화할 가능성 높아져 수도권의 대기오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지만 정확한 파악이 현재로선 불가능한 오염물질 배출원이 있다. 바로 대부분 내부상황이 베일에 가려져 있..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김인선씨(박사과정)와 화학신소재공학과 김용표 교수가 지난달 한국대기환경학회지에 발표한 .. 특히 산업 부문보다는 가정 부문에서 사용되는 생물성 연료가 일으키는 환경오염 및 건강 악영향이 더욱 심각하다.....환경악화를 더 심화시키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또 아주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연구진이 지난해 4월 한국대기환경학회지에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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