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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택 교수에게 듣는 건강상식 - 난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누구나 늙는다는 소리는 듣기 싫을 것이다. 그러나 "나도 나이를 먹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가장 많은 것이 작은 글씨가 잘 안보이게 되는 것일 것이다. 이는 워낙 흔하고 또 이르면 40대에 넘어서면 생기는 현상이라 큰 충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다음으로 나이가 더해가면서 느끼게 되는 것이 가는귀가 먹는 것인데 .. 김승택 교수에게 듣는 건강상식 ..- 난청 누구나 늙는다는 소리는 듣기 싫을 것이다... 그러.. 정상적인 대화 때의 소리 강도가 약 60데시벨 정도 되는데 시끄러운 작업장, 트럭소음 등은 90데시벨 정도 된다... 이런 소음 속에 하루 8시간 정도 노출되면 청력감소가 유발되는데 이를 소음성 난청이라 한다.....소음성 난청이 초래되지 않을까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