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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은 23일 제4차 신천수질개선협의회 개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도권 오염하천의 대명사인 신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한강유역환경청과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등 관계기관과 폐수배출업체, 시민단체, 지역주민이 머리를 맞댔다. 한강청은 23일 ‘제4차 신천수질개선협의회를 열고, 2016년 12월 수립ㆍ추진하고 있는 ‘신천 수질개선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한.. 한강유역환경청은 23일 제4차 신천수질개선협의회 개최 수도권 오염하천의 대명사인 신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한강유역환경청과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등 관계기관과 폐수배출업체, 시민단체, 지역주민이 머리를 맞댔다... .. .. ..한강청은 23일 ..‘제4차 신천수질개선협의회를 열고, 2016년 12월 수립ㆍ추진하고 있는 ..‘신천 수질개선 종합대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