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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고 뒹굴고…갯벌은 사람이 무섭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강화도 동막갯벌을 가다 ㆍ체험활동 확산이후 조개·갯지렁이·게 등 사라져 ㆍ하루 1000명 방문 땐 5㏊ 훼손 “채집보다 관찰을” 8일 오후 인천광역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수도권 갯벌체험 1번지인 동막 갯벌엔 호미와 바구니를 든 관광객들이 쪼그리고 앉아 게와 조개를 찾고 있었다. “30분째 게 한 마리 못 봤어요. 아이에게 자연을 보여주려고 나왔는데….. 밟고 뒹굴고…갯벌은 사람이 무섭다 ㆍ강화도 동막갯벌을 가다 ..ㆍ체험활동 확산이후 조개·갯지렁이·게 등 사라져 ..ㆍ하루 1000명 방문 땐 5㏊ 훼손 ..“채집보다 관찰을” ..8일 오후 인천..체험을 이끌던 장동용 환경운동연합 습지위원은 .. 이번 체험은 환경운동연합과 갯벌연구센터 등이 갯벌 체험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실시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