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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씨에 박새류 산란 10년래 가장 빨라졌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년보다 따뜻한 봄날씨로 소백산 박새류 산란이 최근 10년 중 가장 빨랐던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소백산국립공원에 설치한 인공둥지의 올해 박새류 산란시기를 관찰한 결과, 2011년 이후 가장 빠른 시점인 이달 2일 첫 산란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올해 첫 산란 시기는 지난해보다 9일 빨랐고, 처음 조사를 .. 따뜻한 봄날씨에 박새류 산란 10년래 가장 빨라졌..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소백산국립공원에 설치한 인공둥지의 올해 박새류 산란시기를 관찰한 결과, 2011년 이후 가장 빠른 시점인 이달 2일 첫 산란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박새류는 6종이 있으며, 특히 박새의 경우 기후변화 등 외부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환경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