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곳곳서 미세먼지 공포…프로야구도 취소
곳곳서 미세먼지 공포…프로야구도 취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신현우 기자] 15일 미세먼지 경보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취소됐다. /사진=스타뉴스광주, 대구 등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이로 인해 예정됐던 야구경기마저 취소됐다. 15일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미세먼지(PM10) 농도는 지역별로 △광주 365㎍..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미세먼지(PM10) 농도는 지역별로 ..미세먼지 주의보는 대기 중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령된다...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으로 2시간 넘게 계속될 때는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다... 앞서 6일에는 잠실·수원·인천 경기가 한꺼번에 미세먼지로 취소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