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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뛰어넘는 생태관광벨트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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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으로 가는 생태여행의 마지막은 경상남도생태관광정책위원회 이찬원 위원장과 경남생태관광협회 이찬우 회장을 모시고 얘기를 듣는 자리였다. 생태관광은 우리나라에서 본격 시도된 지 10년 정도로 걸음마 단계라 할 수 있다. 7월 27일 오후 창원 삼정자동 강림환경연구원에서 생태여행이 생태환경 보전과 주민 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 = 생태관광은 우수한 생태환경을 유지ㆍ관리하고 지역 주민에게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환경부 선정 생태관광지역이 따로 있고 경상남도 지정 생태관광지가 따로 있던데…... 협의체를 지역마다 꾸리면 환경부ㆍ경남도와 해당 시ㆍ군이 재정 등을 지원하는 형식이다...= 환경부는 전국 차원에서 하다 보니 지역 자원을 놓치는 부분이 있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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