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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앉은 부산시·환경단체, 멀기만 한 ‘대저대교 최적노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6월 29일 부산시청 앞에서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이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제시한 대저대교 대안노선을 비판하는 모습.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 제공 올 6월 환경부가 제시한 대저대교의 대안 노선을 두고 이견을 보였던 부산시와 환경단체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하지만 부산김해경전철과 인접한 노선을 주장하는 환경단체.. 올 6월 환경부가 제시한 대저대교의 대안 노선을 두고 이견을 보였던 부산시와 환경단체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범시민운동본부는 부산녹색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YMCA 등 전국 85개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조직이다.....환경부 산하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유역청)이 제시한 4가지 대안 노선 모두 수용이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