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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미만 무증상·경증환자 집에서 치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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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앞으로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집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8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로부터 이러한 내용의 재택치료 확대 방안을 보고받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미성년자 또는 미성년.. 70세 미만 무증상·경증환자 집에서 치료받는다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앞으로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집에서 치.. 다만 확진자가 감염 전파에 취약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고 있어 타인과의 접촉을 차단하기 어렵거나, 앱 활용 및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에는 재택치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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