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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 유충실태 조사 위해 '민·관 합동 조사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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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인천시는 지난 20일 오후 6시 이후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97건의 깔따구 유충 민원이 접수돼 현장 확인한 결과 25곳에서 깔따구 유충이 실제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 깔따구 유충은 서구, 강화군, 중구 영종도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공촌정수장 수계에서 23건이 나왔다./사진=뉴스1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유충의 실태.. 서울시, 수돗물 유충실태 조사 위해 ..'민·관 합동 조사단' 가동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인천시는 지난 20일 오후 6시 이후부터 21일 오후..△수처리 공정, 건물 내·외부 전반적 환경 상태 등을 확인하고 점검한다...현재 상수도사업본부는 민원 방문시 유충이 있을 경우, 유충을 채집해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에 생물종 분석을 의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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