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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떠는 북미·폭염에 끓는 호주…최악 기상이변 피해속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 북동부, 북극·남극보다 추워 시드니 지역, 80년만의 불볕더위 교통대란·항공편 결항 등 피해 미국과 캐나다 동부가 기록적인 한파에 시달리는 동안 지구 반대편 호주는 불볕더위에 몸살을 앓는 ‘기상 이변’이 전세계를 강타했다.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북동부 .. 한파에 떠는 북미·폭염에 끓는 호주…최악 기상이변 피해속출 미.. 새해부터 강한 추위가 나타난 가운데 북극의 찬 공기와 대서양 습기가 만나 생긴 저기압은 눈 폭탄까지 몰고 왔다... 미국에서는 지난 6일 3420편 이상의 국제선 항공기 비행 일정이 취소 또는 연기됐다... JFK는 들어오는 항공기도 제한하면서, 대부분의 비행기가 아예 출발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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