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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울경 대기오염은 드론이 책입집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이 19일 가진 시연회에서 밀양산단을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한 대기오염측정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 울산 경남지역 9000여개 사업장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은 드론이 책임집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9일 무인비행장치(이하 드론)와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로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감시에 나선다고 밝혔다. .. ..환경청 환경감시단이 19일 가진 시연회에서 밀양산단을 대상으로 드론을 이용한 대기오염측정을 선보..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2억7000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드론 1대와 이동측정차량 1대를 각각 구입해 실전배치를 마쳤다... 이같이 드론을 이용한 대기오염감시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을 제외하고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해 기대를 모았다...